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소룡 금강파크 맨션앞 근린공원은 사람 통행이 많은
곳 이어서 여타 공원 보다는 청소에 신경을 써야하는
곳이다
만개한 벚꽃이 떨어져 열심히 청소를 해도 표가 나지
않는다
오늘도 여기에서 최*정 조장을 비롯한 5명 의 여성
시니어가 열심히 청소를 하고있다
비슷한 연배여서 동료끼리 더욱더 친숙하게 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2025.4.17
시니어기자단. 안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