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시니어회원이
날씨가 추운데도 버스 정유장을
깨끗이하려고 유리를 닦고있다.
이곳에서 버스타는 시민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시니어회원이 변함없이
수고하고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2024.11.20.
군산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
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