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 속에 특히 유★★담당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와 많은 배려로 기자단 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무사히 한 해를 

마치게 되어 감사함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구대근 동아리 교육 강사님의 스마폰 교육은 일상생활에 접할 수 있는

교육으로 연세가 높으신 수강생임을 감안 하여 개별적 질의 응답 식으로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김승중 작가님은 높으신 연세에 폭염 날씨에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8월30일~9월0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사진 작품전은 관람객들의 로망

이었습니다.

▶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을 접한 공통점은 고독에서 벗어나 건강과 생활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 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즐거운 삶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끝으로 시니어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4.11.18일 기자단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