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32소공원에 나와보니 금년들어가장추운날씨다.
아직 사람들이 없지만 벌써 시니어회원들이 나와서 수북이 싸인니2인낙엽을 쓸고있다.
시니어회원들의 수고로 고뭔이 깨끗하게
관리되고있다.
정말 시니어회원들의 수고가 귀한것가따.
2024.11.18.
군산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
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