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내린후  화창한 봄날아침  초등학교 앞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길을 돕기위해 오늘도 열심으로 일하시는 시니어들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언제나  주의가 필요한  초등학교앞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지키고있는  시니어들로 인해 오늘도  안전한 등교길이  보장되고 있다   진달래와 개나리꽃이 지어가고 있는 이때  아직도 간간히 벚꽃이 버티고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으며  등교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생동감이 넘친다.                                    2024년4월16일    시니어기자단     송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