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초교 등굣길은 동흙남동에 주민들이 많이거주하기때문

에 후문으로 오는학생들이 많아 출근시간과 등교시간이 거의

 동시에 이루워져 한동안 혼잡을 이루는중에 어르신2명이서

차량과 학생들을 분리 안전하게 등교시킨다

한분은 군고앞에서 각자소임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정문과 옆문에서도 학생들 안전을위해 손잡고 동행하며

길을 건너주기도 한다  쉬운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사랑없이는 

안합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시니어기자  박형돈    4월16일